14점 차 대패 아쉬움 잊었다…'KIA전 승리→2위 도약' 염경엽 감독 "집중력 발휘한 선수들 칭찬" [광주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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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점 차 대패 아쉬움 잊었다…'KIA전 승리→2위 도약' 염경엽 감독 "집중력 발휘한 선수들 칭찬" [광주 현장]

이어진 1사 만루에서는 이영빈의 2루수 땅볼 때 3루주자 박해민이 득점하며 두 팀의 격차는 5점 차로 벌어졌다.

경기가 끝난 뒤 염경엽 감독은 "선취점이 중요한 경기였는데, 5회초 (박)동원이, (이)영빈이, (홍)창기가 3타점을 만들며 승리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었다.영빈이가 2안타 2타점으로 전체적인 타선을 이끌었다"며 "추가점이 필요한 상황에서 (천)성호와 영빈이가 추가점을 내주면서 승리할 수 있었다"고 타자들을 칭찬했다.

또 염 감독은 "치리노스가 선발로서 자기 역할을 잘 해줬고, (김)진성이와 (손)주영이가 위기 상황을 잘 막아주면서 승리할 수 있었다"며 "흐름상 오늘(21일) 경기가 매우 중요했고, 승리가 꼭 필요한 경기였다.선수들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집중력을 발휘해주면서 승리를 만든 것을 칭찬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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