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과 우간다에서 발병한 에볼라가 확산하면서 오는 28~31일 인도 수도 뉴델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제4차 인도-아프리카 정상회의가 개막 1주일을 앞두고 연기됐다.
인도는 아프리카 각국 정부 및 국민과 연대를 재확인하며 아프리카 질병통제예방센터(아프리카CDC)가 주도하는 확산 방지 노력에 기여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인도-아프리카 정상회의는 2008년 뉴델리에서 처음 열렸으며, 나렌드라 모디 현 인도 총리 취임 이듬해인 2015년 3차 회의가 열린 이후 11년 만에 다시 열릴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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