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힘으로 버티는 알칸타라, 키움에는 너무나 소중한 그의 ‘에이스 본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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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힘으로 버티는 알칸타라, 키움에는 너무나 소중한 그의 ‘에이스 본능’

키움 히어로즈 외국인투수 라울 알칸타라(34)의 가족 사랑은 각별하다.

올 시즌에도 가족의 응원을 등에 업고 키움의 에이스 역할을 해내고 있다.

지난달 28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서 6이닝 5실점으로 처음 QS(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투구)에 실패했고, 10일 휴식 후 마운드에 오른 9일 고척 KT 위즈전서도 5이닝 3실점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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