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당국이 가자지구 해상 봉쇄를 돌파하려다 체포된 구호선단의 외국인 활동가 430여명을 모두 추방했다.
이스라엘 외무부는 21일(현지시간) 엑스(X)에 "선전용 구호선단에 탑승한 외국인 활동가 전원이 추방됐다"며 "이스라엘은 가자지구를 겨냥한 합법적인 해상 봉쇄를 위반하는 어떠한 행위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동안 벤-그비르 장관의 도발적 행동을 묵인해온 네타냐후 총리는 "하마스 테러범 지지자들의 선단을 저지할 권리가 있다"면서도, "벤-그비르 장관이 활동가들을 다룬 방식은 이스라엘의 가치와 규범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강하게 질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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