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시작일인 21일 서울의 대표적 스윙 보트 지역으로 꼽히는 '한강 벨트'와 취약지로 평가받는 강남을 온종일 누볐다.
정 후보는 라디오에서 철근 누락 사태를 거론하며 "안전해야 시민들이 일상을 영위할 수 있는데 '늘 사고가 날 것 같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면 어떻게 생업에 종사할 수 있겠는가"라고 강조했다.
선거운동 시작 후 처음으로 유세차에 오른 정 후보는 "5년 동안 본인이 시장이었으면서 주거난에 대해 남 탓하고 전임시장 탓하려면 왜 또 시장선거에 나오는가"라며 "오 후보가 약속만 지켰으면 주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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