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0억 기회 산산조각…선수단 굉장히 분노했다→"내 보너스 내놔" 구단주 상대 집단 소송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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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억 기회 산산조각…선수단 굉장히 분노했다→"내 보너스 내놔" 구단주 상대 집단 소송 준비

영국 데일리메일은 21일(한국시간) "격분한 사우샘프턴 선수들, 스파이 논란으로 1인당 25만 파운드(약 5억500만원) 보너스를 놓치자 구단주 상대 집단소송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선수들의 분노는 단순히 결승에 나서지 못했기 때문에 나온 게 아니다.

사우샘프턴 선수 계약에는 전체 경기의 50% 이상에 출전한 선수에게 15만 파운드(약 3억300만원)의 승격 보너스를 지급하는 조항이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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