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이 중동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공급난과 물가 상승을 반영해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1%로 낮췄다.
EU 집행위원회는 21일(현지시간) 발표한 봄철 경제전망에서 2026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4%에서 1.1%로, 내년은 1.5%에서 1.4%로 하향 조정했다.
27개 회원국 가운데 경제 규모 1∼3위인 독일(0.6%)과 프랑스(0.8%), 이탈리아(0.5%)는 회원국 평균을 한참 밑도는 경제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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