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초국가범죄 대응 동향 점검…동남아·중국 공관장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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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초국가범죄 대응 동향 점검…동남아·중국 공관장회의

외교부는 21일 김진아 2차관 주재로 초국가범죄 대응 관련 동남아·중국 지역 공관장 회의를 열고 초국가범죄 대응 동향과 공조 강화 방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화상으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는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태스크포스(TF), 경찰청 등 유관기관, 동남아 지역 18개 공관과 중국 지역 3개 공관이 참석했다.

동남아 지역 공관장들은 한국인의 초국가범죄 연루 근절을 위해 주재국과 긴밀하게 협력해나가겠다고 밝혔으며 중국 지역 공관도 중국과 동남아 지역 범죄조직 간 연계 가능성을 고려해 중국 당국과 공조를 강화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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