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떤 실패를 해도 상관없고, 진짜 사회에 던져지기 전에 마음껏 실패하고 나갈 수 있는 공간이라고 생각하면서 다니고 있어요.” 애플의 ADS(Apple Distinguished School) 프로그램 대상 대안교육기관 거꾸로캠퍼스 강의 모습.
(사진=애플) 지난 19일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애플의 ADS(Apple Distinguished School) 프로그램 대상 대안교육기관 거꾸로캠퍼스에서 만난 한 학생(19)은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미래형 교육 현장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이 교장은 “우리가 하는 교육의 본질은 결국 학습이기 때문에 도구가 학습을 더 도와주고 증폭시킬 수 있어야지, 도구 자체를 배우는 허들 때문에 학습 몰입이 멀어지면 안 된다”며 “학생이 학습을 하거나 무언가를 창작하고 있다면 온전히 그 행위 자체에 집중해야지, ‘내가 지금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고 과도하게 의식하는 구조는 좋은 기술 활용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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