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의 큐가 다시 한번 폭발했다.
김가영은 세 세트를 모두 따내는 데 20이닝도 필요하지 않았다.
4이닝째 첫 득점에 성공한 김가영은 5이닝째 뱅크샷을 포함한 하이런 7점을 앞세워 9:3까지 달아났고, 8이닝째 뱅크샷으로 남은 2점을 마무리하며 11:5 승리로 경기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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