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승 기운! ‘석굴암 나들이’로 기분 전환…“마음 비우고 왔습니다” [SD 포항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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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승 기운! ‘석굴암 나들이’로 기분 전환…“마음 비우고 왔습니다” [SD 포항 인터뷰]

석굴암의 기운을 받은 선발투수 고영표, 오원석(이상 11승), 소형준(10승)은 모두 두 자릿수 승리를 수확했고, 손동현은 13홀드를 거뒀다.

고영표를 필두로 6명이 19일 경기에 앞서 석굴암을 찾아 각자의 방법으로 기분 전환을 했다.

KT 고영표의 왼팔에는 지난해와 올해 석굴암에서 구매한 팔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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