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동주와 ‘친구이자 동기’…한화 박준영 “나도 잘 하고 있을게, 같이 오래 야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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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주와 ‘친구이자 동기’…한화 박준영 “나도 잘 하고 있을게, 같이 오래 야구하자”

“마음이 정말 아팠어요.” 한화 이글스 박준영(23)은 2022 KBO 신인드래프트 2차 1라운드 전체 1순위 출신으로 당시 1차지명을 받은 팀 동료 문동주(23)와는 절친한 친구이자 입단 동기다.

문동주는 선발진에서, 박준영은 불펜진에서 활약이 예고되며 두 2003년생 동갑내기는 모처럼 동반 활약을 기대케 했다.

박준영은 21일 “야구를 그렇게 잘 하던 친구가 갑작스럽게 수술을 한다고 하니까 그때 당시에는 정말 마음이 너무 아팠다.(문)동주가 수술도 받고, 정신이 없을 것 같아서 연락을 못했다.기사와 SNS를 통해 수술을 잘 받았다는 소식은 접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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