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인터넷 매체 측에서 김두겸 국민의힘 울산시장 후보가 유세 현장에서 취재진을 폭행했다는 주장을 제기하자, 김 후보 측은 "사실 왜곡"이라며 수사기관 고발을 예고했다.
김 후보 측은 "뉴스타파 취재진은 유세 도중 카메라를 후보 가까이 들이대며 답변을 요구했고 이에 후보 측 수행원이 '과도한 밀착 촬영으로 선거운동을 방해하지 말아달라'고 정중히 요청했으나, 취재진은 이런 요청을 묵살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김 후보 측은 "후보가 카메라의 과도한 접근과 신체적 위협을 막기 위해 취한 방어적 손짓을, 마치 일방적인 '기자 폭행'인 것처럼 몰아가는 것은 명백한 왜곡"이라며 "뉴스타파 취재진의 후보 동선 방해, 선거운동 방해 행위에 대해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정식 신고하고 수사기관 고발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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