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푸틴 불러들인 시진핑, 명분·실리 다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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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푸틴 불러들인 시진핑, 명분·실리 다 챙겼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잇달아 만나며 바쁜 외교 일정을 소화했다.

이번 회담에서 주목받은 부분은 양국이 건설·전략적 안정 관계에 합의했다는 것이다.

시진핑(오른쪽)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 20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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