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IC 2026] “크로스보더 투자, 현지 실행력·엑시트 경로가 성패 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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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IC 2026] “크로스보더 투자, 현지 실행력·엑시트 경로가 성패 가른다”

크로스보더 투자가 단순히 해외 스타트업이나 기업에 자금을 투입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현지 시장 진출, 인수합병(M&A), 전략적 파트너십까지 포괄하는 개념으로 확장되고 있다.

그는 “중요한 것은 스타트업이 자국 시장에서 이미 검증된 경쟁력을 갖고 있는지, 다른 국가에 진출했을 때 확장성이 있는지를 면밀히 분석하는 것”이라며 “한국과 일본은 산업 체계와 강점이 다르지만 기술, 네트워크, 사업개발 역량이 연결될 경우 단순 투자 이상의 시너지가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레오 우 부사장은 대만처럼 내수 시장 규모가 크지 않은 국가일수록 크로스보더 투자와 혁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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