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SSG 랜더스의 에이스 출신 우완 드류 앤더슨(32·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이 미국 메이저리그(MLB) 무대에서 최고의 투구를 펼쳤다.
앤더슨은 이날 4⅔이닝 2피안타 2볼넷 7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클리블랜드 타선을 압도했다.
그는 지난 2025시즌 SSG에서 30경기(전 경기 선발)에 등판해 12승 7패 평균자책점 2.25를 기록했고, 171⅔이닝 동안 무려 245탈삼진을 쓸어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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