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말레이시아 마스터스(슈퍼 500)에 출전했던 한국 선수 3명이 모두 1~2회전에서 탈락했다.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남자단식 유태빈(세계 71위), 여자단식 박가은(세계 63위)이 첫 판에서 떨어진 가운데 슈퍼 500 대회 2회 연속 8강 진출을 노렸던 전혁진도 분투 끝에 고개를 숙였다.
전혁진은 일주일 전 열린 슈퍼 500 태국 오픈에선 첫 판에서 올해 전영 오픈(슈퍼 1000) 3위를 차지했던 빅터 라이(인도·세계 12위)를 잡는 이변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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