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IMA, 말레이·베트남 수입사절단 파견… 아세안 경제 교류 전방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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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IMA, 말레이·베트남 수입사절단 파견… 아세안 경제 교류 전방위 확대

현지에서는 아부 바카르 유소프 말레이시아 대외무역개발공사(MATRADE) CEO를 비롯해 양국 기업인 1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해 양국의 교역 규모 확대와 글로벌 공급망 협력 강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정정태 주호치민 대한민국 총영사는 “이번 사절단 파견은 한국 기업의 수입 다각화뿐만 아니라 베트남 기업의 한국 시장 개척을 공동 지원한다는 점에서 양국의 교역 구조를 한층 균형 있게 발전시키는 뜻깊은 계기”라며 “양국 기업 간의 교류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인 협력 관계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김대영 KOIMA 단장은 “말레이시아와 베트남은 우리나라의 핵심적인 아세안 경제협력 파트너로, 식품·소비재·농수산물·제조업 등 여러 산업 전반에 걸쳐 높은 성장성과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는 시장”이라고 평가하며 “이번 사절단 파견이 국내 기업들이 안정적인 수입선을 발굴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데 실질적인 보탬이 되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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