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공개된 삼성전자 노사의 '2026년 성과급 노사 잠정 합의서'에 따르면 노사는 기존 초과이익성과급(OPI) 제도를 유지하되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에 특별경영성과급 제도를 신설하기로 합의했다.
삼성전자 주주단체인 '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이번 합의가 주주 이익을 침해할 소지가 있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그러면서 "이번 합의는 삼성전자라는 특수한 상황이 반영된 결과인 만큼, 노동계가 이를 일반화해 과도한 성과급 요구를 산업 전반으로 확산시켜서는 안 된다"며 "성과급과 보상은 생산성과 경영 성과를 기반으로 합리적으로 결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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