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근로시간을 면제받아 한국어 수업을 하지 않고 임금을 보전받으면서 노동조합 업무를 할 수 있다는 것이 과연 우리 노동조합이 목표로 삼아야 할 일이었을까? 학생들을 만나는 즐거움을 잃으면서까지? 평생 노동조합 일을 할 작정이 아니라면 언젠가 교실로 돌아가야 할 텐데?.
나와 함께 일하는 노동조합 집행부 사람들도 한국어 가르치는 일을 좋아한다.
우리 노동조합이 투쟁 도중에 파업을 결의했을 때, 몇몇 조합원들이 공개적으로 탈퇴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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