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심 개인정보 유출 화나"…칼부림 예고글 올린 30대 벌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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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심 개인정보 유출 화나"…칼부림 예고글 올린 30대 벌금형

지난해 발생한 SK텔레콤 유심(USIM) 정보 유출에 분노해 인터넷에 칼부림 예고 글을 올린 30대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7단독 박신영 판사는 공중협박 혐의로 기소된 A(38)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고 21일 밝혔다.

당시 A씨는 SK텔레콤의 유심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발생하자 SK텔레콤 본사와 해당 통신망을 쓰는 알뜰폰 업체 본사를 범행 대상으로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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