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해협에 갇혀있던 한국 선박 1척이 해협을 빠져나가면서 현지에 남아 있는 선박 수가 25척, 선원 수가 116명으로 줄었다.
선원복지고용센터 관계자는 "일부 선원들이 답답함 등을 호소하며 상담을 요청하기도 했다"며 "다만 상황이 심각한 경우에는 하선이나 교대가 이뤄지면서 점차 해소되고 있다"고 말했다.
해수부 관계자는 "상황이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정부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선원들의 안전과 물자 보급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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