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폭우 대비 산사태 주민대피훈련…“재난대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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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폭우 대비 산사태 주민대피훈련…“재난대응력 강화”

안양시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을 맞아 기습적인 폭우와 태풍으로 인한 산사태 발생에 대비해 실전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만안구 석수1동 산사태 취약지역 일원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2026년 산사태 주민대피훈련’을 전개했다고 21일 밝혔다.

현장에서는 비상 연락망을 활용한 신속한 상황 전파,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대피 지원, 대피로 안내 및 위험구역 통제, 지정 대피소(석수1동 행정복지센터) 운영 등 실제 재난 발생 시 가동되는 단계별 구호 절차가 차례로 시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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