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폭력피해범국민연대 등 33개 시민사회단체가 스타벅스 코리아의 ‘탱크데이’ 프로모션 논란과 관련해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경영 일선 퇴진을 촉구했다.
이들은 “광주 시민들에게 탱크는 1980년 5월 시민들을 향해 진입했던 계엄군 장갑차와 폭력의 기억, 즉 국가폭력의 상징으로 남아 있다”며 “‘책상에 탁’이라는 표현 역시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 당시 권력이 진실을 왜곡하며 발표했던 말을 연상시킨다”고 주장했다.
단체들은 △정용진 회장의 극우 행보 공식 사과 및 경영 일선 퇴진 △탱크데이 사태 관련 내부 의사결정 구조상 책임자 전원 징계 △대국민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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