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체크] 성과급 늘린 삼성…주주는 웃을까 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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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체크] 성과급 늘린 삼성…주주는 웃을까 울까

반도체(DS) 부문 특별경영성과급 신설과 상한 없는 장기 보상체계 도입이 핵심 인재 확보 측면에서는 긍정적이라는 평가가 나오지만 반대로 주주 배당과 기업가치 훼손 논란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기업 이익은 결국 투자·배당·임직원 보상으로 나뉘는데 성과급 몫이 커질수록 배당 여력은 줄어들 수밖에 없다”며 “글로벌 기관들은 최근 주주환원과 자본 효율성 문제를 매우 중요하게 보고 있다”고 말했다.

재계 일각에서는 이번 삼성전자 성과급 구조 변화가 향후 “주주 이익 침해 논란”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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