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가 팔레스타인 자치정부(PA)에 유엔총회 부의장직 출마를 철회하라고 압박하고, 응하지 않을 경우 외교적·재정적 불이익이 따를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국무부는 팔레스타인이 오는 22일까지 유엔총회 부의장직 출마를 철회해야 한다면서, 이에 응하지 않을 경우 "결과가 뒤따를 것"이라고 경고했다.
미국은 국무부 전문에서 최악의 경우 차기 유엔총회 의장이 팔레스타인 측에 중동 문제 관련 고위급 회의의 사회를 맡길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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