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세 침입 막던 요새, 강화 ‘5진 7보 54돈대’ 종합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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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세 침입 막던 요새, 강화 ‘5진 7보 54돈대’ 종합정비

이에 따라 강화군은 21일 지역을 대표하는 국가유산인 ‘5진 7보 54돈대’의 체계적인 보존과 현대적 활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전면적인 종합정비계획 수립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지난 4월 용역에 착수해 내년까지 1년간 진행되는 조사는 일부 지정 유산에 치우치지 않고 강화 전역에 잔존하는 전체 진·보·돈대를 하나의 국방 유적 벨트로 묶어 통합 관리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정비의 대상이 되는 ‘5진 7보 54돈대’는 조선시대 해안선 경비와 방어를 고도화하기 위해 단계적으로 축조된 대규모 관방 시설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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