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NH농협은행이 같은 기간 5577억원(0.6% 증가)의 순이익을 기록하면서 우리은행은 주요 은행 순이익 순위에서도 5위로 밀려났다.
1분기 우리은행이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든 데에는 인도네시아 현지법인인 우리소다라은행에서 발생한 금융사고와 실적 부진 영향을 빼놓을 수 없다.
홍기용 인천대 경영학과 교수는 "우리은행 임종룡 회장은 올해 연임에 성공하며 2기 체제를 출범시켰으나 첫해부터 실적 악화와 내부 분위기 쇄신이라는 중대 과제를 안게 됐다"며 "금융그룹 경쟁력은 숫자뿐 아니라 조직 신뢰와 내부 결속에서도 나온다는 점에서 실적 반등과 함께 흔들린 조직 기강과 리더십 회복이 가장 시급한 과제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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