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윤은 "연예인 매니저였던 원작 드라마의 주인공이 영화판에서는 영화감독이 된다"며 "그 과정에서 드라마에는 없던 스크립터 역할이 필요하게 돼 제가 출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파리에서 스탠딩 코미디를 하던 그는 여러 작품에 단역 배우 등으로 출연하다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에까지 출연하게 됐다.
김기윤은 "제가 좋아하는 한국 감독님들의 한국 작품에서 연기해볼 수 있다면 너무 좋을 것 같다"며 "만약 봉준호 감독님의 작품에 출연할 수 있다면 그날은 제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날일 것"이라고 꿈꾸듯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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