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치된 건물만 노려 전선 '싹둑'…350㎏ 훔친 40대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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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된 건물만 노려 전선 '싹둑'…350㎏ 훔친 40대 덜미

A씨는 올해 1월부터 최근까지 무주 등에 위치한 폐건물 8곳에서 350㎏의 전선을 잘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방치된 건물만 골라 범행하던 A씨는 지난 15일 오후 10시께 유치권을 행사 중인 건물에서 범행하다가 덜미를 잡혔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광물 가격이 오르자 구리 등이 포함된 전선을 팔기 위해 범행했으며, 훔친 전선을 팔아 3천200여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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