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 예술과 역사 유물을 다루는 박물관이나 미술관의 경우, 대부분의 안내 체계가 음성 도슨트나 빽빽한 글 위주로 구성돼 있어 청각장애인들의 깊이 있는 관람을 가로막는다.
한국수어를 제1언어로 사용하는 농인들에게 맞춘 시각 언어로 전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관람 편의 제공은 물론 평등권의 실현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1일 농인의 문화·여가 기회를 널리 확대하고 국공립 및 사립 전시 시설의 문턱을 낮추기 위한 ‘2026년 전시 정보 수어 영상 제작 지원 사업’의 참여 기관 공모를 시작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컬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