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악관이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된 자국민 의사의 본국 송환을 차단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AFP) 워싱턴포스트(WP)는 20일(현지시간) 에볼라 대응 내부 논의에 관여한 익명의 관계자 5명을 인용,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진료 활동을 이어온 미국인 의사 피터 스태퍼드(39)가 에볼라에 노출된 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와 전략대비대응처(ASPR)가 그를 미국 내 특수 격리시설로 후송하려 했으나 백악관이 이를 꺼려 결국 독일로 옮겨졌다고 보도했다.
당시 미국은 첫 미국인 환자 2명을 애틀랜타로 후송해 치료했는데,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강하게 비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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