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중국 톈진에서 열리는 제139차 국제자동차등화장치전문가그룹(GTB) 총회에 참석해 자율주행 ‘V2H(Vehicle to Human)’ 커뮤니케이션 기술 연구 성과와 시제품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V2H 커뮤니케이션 기술은 운전자가 없는 자율주행차가 보행자 등 도로 이용자에게 차량 외부 디스플레이나 노면 투사 이미지를 통해 주행 의사를 시각적으로 알리는 시스템이다.
기존 교통 환경에서는 운전자와 보행자가 눈짓이나 손짓 등으로 상호 소통해 왔으나, 운전자가 없는 무인 자율주행차 시대에는 이를 대체할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기술과 기준 제정이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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