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제 피해 긴급출동차로 출퇴근?"…성동서장 결국 대기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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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제 피해 긴급출동차로 출퇴근?"…성동서장 결국 대기발령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적용을 피하기 위해 긴급 출동용 관용 전기차를 출퇴근에 사용한 의혹을 받는 권미예 서울 성동경찰서장이 대기발령 조치됐다.

경찰에 따르면 권 서장은 중동전쟁 여파로 정부가 공공기관 차량 2부제를 시행한 이후, 2부제 적용 대상인 지휘관 차량 대신 적용 제외 대상인 관용 전기차를 출퇴근 용도로 사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논란이 커지자 경찰청은 전국 경찰 조직에 대해 공직기강 재확립 지시도 함께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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