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日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버추얼 태권도' 추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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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日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버추얼 태권도' 추가(종합)

올해 일본에서 열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의 태권도 종목으로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버추얼 태권도'가 추가된다고 요미우리신문이 21일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신문은 "세계 선수권 대회가 열리는 등 버추얼 태권도의 팬이 늘고 있고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도 종목 추가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며 "현행 종목인 겨루기와 품새 경기가 열릴 아이치현 도요하시시 종합체육관에서 함께 경기를 진행하기 위해 최종 조율 중"이라고 전했다.

WT에 따르면 올해 아이치·나고야 대회에 정식종목이 되면 17세 이상 35세 이하(U-35) 선수들이 참가하는 남녀 혼성 개인전 방식으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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