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기마을 김종회 촌장, 美 독립 250주년 문학행사 축사…한국 문학 세계화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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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마을 김종회 촌장, 美 독립 250주년 문학행사 축사…한국 문학 세계화 이끈다

양평군은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의 김종회 촌장이 지난 4월에 이어 오는 22일 출국해 미국 독립 250주년 기념 문학행사에서 축사를 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의 이병석 시인이 중심이 되어 주 의회 및 현지 문인·교수들과 함께 추진한 미국 전역 대상 영문 디카시 공모전 시상식이다.

오는 23일 열리는 시상식에는 연방 하원의원, 주 상·하원의원, 현지 시장 등 미국의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며, 김종회 촌장은 이 자리에서 한국문학과 디카시를 알리는 축사를 영어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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