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이너리그 트리플A 무대에서 연일 위력적인 공을 뿌리고 있는 고우석(27) 이 다시 한 번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미국 메이저리그(MLB) 콜업 가능성을 키웠다.
이어 후속 타자를 유격수 땅볼로 처리하며 흐름을 가져온 그는 마지막 타자 타일러 캘리한에게는 시속 127.2㎞의 낮게 떨어지는 커브를 결정구로 활용해 또 한 번 헛스윙 삼진을 솎아냈다.
시즌 초반에는 트리플A와 더블A를 오가며 다소 흔들리는 모습도 있었지만, 최근 들어 빠르게 안정감을 되찾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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