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 벽걸이형 에어컨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여 가구를 선정해 추진한다.
최근 기록적인 폭염이 반복되면서 냉방기기 사용이 어려운 에너지 취약계층의 건강 문제가 사회적 과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시는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시민들의 여름철 안전 확보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폭염은 취약계층에게는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선제적인 지원이 중요하다"며 "특히 어르신 등 폭염에 취약한 계층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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