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군소음 피해 주민 4만8천여 명 133억 원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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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군소음 피해 주민 4만8천여 명 133억 원 보상

시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2026년 제1회 지역소음대책 심의위원회'를 열고 올해 군소음 피해보상 대상과 지급 규모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군소음 피해보상제도는 군용비행장과 군사격장 인근 주민들이 장기간 겪는 소음 피해를 국가가 일정 부분 보전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특히 수원비행장 주변 지역은 오랜 기간 반복적인 항공기 소음 민원이 이어져 왔으며, 주민들은 그동안 국가를 상대로 개별 소송을 진행해야만 피해 보상을 받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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