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가족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전국 소속기관에서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참가자는 청사초롱을 만들고 밤 숲길을 산책하는 오감체험 '초롱숲산책', 분수 쇼 관람, 키링 만들기 등 숲과 야간 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국립춘천숲체원에서는 시니어 건강증진 사업을 운영해 약 600명의 지역 노인에게 숲길 걷기·오감체험·근력운동·호흡명상 등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국립횡성숲체원에서도 초고령 지역 노인을 위한 '찾아가는 건강체험부스'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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