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당 200만원` 고액 알바의 실체…피싱 조직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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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당 200만원` 고액 알바의 실체…피싱 조직원이 됐다

주식투자 리딩방 및 보이스피싱 조직의 지시를 받아 피해금을 수거하고 세탁해 온 일당 10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리딩방 사기 조직의 지시를 받으며 수거책 역할을 한 피의자가 사용한 증권사 직원 위조 신분증(사진= 서울경찰청)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해외 거점 범죄 조직의 지시를 받아 국내에서 피해금을 받아 상선에게 전달한 수거책 10명을 검거해 전원 구속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은 이들이 편취한 금액 중 총 8억4520만원 상당의 현금과 골드바를 현장에서 압수해 피해자들에게 즉시 돌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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