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스터고 공업계 9곳, 여학생 입학 원천 차단…인권위 "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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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스터고 공업계 9곳, 여학생 입학 원천 차단…인권위 "차별"

인권위는 21일 교육부장관에게 합리적 이유 없이 여학생의 마이스터고 입학이 제한되지 않도록 관리·감독하고 예산 지원 방안을 마련하라는 의견을 표명했다.

인권위는 거주 지역 마이스터고가 여학생을 선발하지 않을 경우 원거리 학교에 지원해야 하는 부담을 여학생만 떠안게 된다는 점도 지적했다.

마이스터고는 학교별로 특정 산업 분야에 특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만큼 같은 과정을 제공하는 학교 수 자체가 제한적이어서 여학생이 선택할 수 있는 학교가 사실상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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