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국 유권자 10명 중 7명이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했다는 조사 결과가 21일 나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11∼12일 한국갤럽에 의뢰해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천53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유권자 의식조사 결과, 응답자의 73.6%가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번 선거에 '관심있다'는 응답은 78.3%로, 지난 지방선거 당시 조사 결과(77.9%)보다 0.4%p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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