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대만에 대한 미국의 무기 판매를 두고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을 압박하는 가운데 미 국방부 차관의 방중 계획도 불투명해졌다고 20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중국은 트럼프 대통령이 대만 무기 추가 판매를 어떻게 처리할지 결정하지 전까지 엘브리지 콜비 정책차관의 방중을 승인할 수 없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앞서 트럼프 행정부는 올해 2월 의회에 대만에 대한 무기 판매 계획을 통보할 예정이었지만 중국의 반발로 결정을 미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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