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공무원을 사칭해 물품구매를 요구하는 사기 사건이 지난해 연말에 이어 올해 연초, 그리고 최근까지도 이어지며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서귀포시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시 공무원을 사칭하며 소상공인에게 물품구매를 위한 견적서를 요청하는 사기 사건이 발생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현재 서귀포시청과 관련한 기관 및 공무원 사칭 사례는 3건으로 이로 인한 피해는 아직까지는 없다"며 "경찰에 관련 사건들에 대한 수사를 의뢰했고, 직원을 대상으로 SNS 등을 통해 '사기주의보'관련 내용을 알려 각별한 주의를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라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