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애스턴 빌라가 44년 만에 유럽 클럽대항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기쁨을 만끽했다.
애스턴 빌라는 21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튀프라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에서 프라이부르크(독일)를 3-0으로 꺾고 우승했다.
특히 애스턴 빌라의 골키퍼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는 이날 킥오프 직전 웜업을 하다가 손가락이 부러지는 악재를 만났지만 두 차례 결정적인 세이브를 펼치며 무실점으로 선방하는 투혼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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