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감 양자 대결 본격화…'수성 vs 탈환' 선거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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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감 양자 대결 본격화…'수성 vs 탈환' 선거전 돌입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경기도교육감 자리를 두고 양자 대결 구도를 형성한 임태희 후보와 안민석 후보가 각자 출정 의지를 담은 곳에서 19일간의 선거전에 돌입했다.

임 후보 측 관계자는 "사각지대 없는 경기교육을 완성하겠다는 의지에서 특수학교를 첫 선거운동 장소로 정했고 성남은 경기도에서 교육적 완성도가 높은 데다 후보에게는 고향이면서 국회의원을 지내 정치적으로도 의미가 있는 곳이어서 출정식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임 후보는 출정식 이후 수원 영통구청, 지동교, 수원역에서 유세한 뒤 오후 6시께 다시 성남으로 이동해 오리역에서 퇴근길 인사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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