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행 직후 경찰에 자진 출석한 사실, 수사 과정에서 협조적인 태도를 보인 점, 그리고 어린 자녀와 배우자가 피고인의 선처를 바라고 있다는 점도 함께 호소됐다.
A씨는 세 살배기 동생을 안으려는 딸 B양을 제지하는 과정에서 격분해 언쟁을 벌였고, 결국 둔기로 온몸을 무차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 상태에서 재판에 넘겨졌다.
피고인이 쇠망치 손잡이가 분리될 때까지 딸을 25차례나 내리친 행위에 대해 "극도로 잔인하다"고 판단하며 징역 18년을 선고했고, 향후 7년간 아동 관련 기관 취업 금지 명령도 함께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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