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는 미국의 많은 감독들에게 영감의 원천이 되고 있습니다.” 영화 '만달로리안과 그로구'를 연출한 존 파브로 감독.(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7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스타워즈 시리즈 ‘만달로리안과 그로구’를 연출한 존 파브로 감독이 한국영화의 장르적 완성도와 연출 방식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밝혔다.
영화화 계기에 대해 존 파브로 감독은 “TV 시리즈 ‘만달로리안’을 8년 가까이 이어오며 정말 좋은 경험을 했다”며 “그로구는 시리즈를 보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베이비 요다’로 잘 알려진 캐릭터다.
영화 '만달로리안과 그로구'를 연출한 존 파브로 감독.(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또 ‘만달로리안과 그로구’가 스타워즈 세계관 안에서 갖는 의미에 대해 “정치적 거대 서사보다 두 캐릭터의 시선으로 은하계 전쟁을 바라보는 이야기”라며 “기존 시리즈를 보지 않았더라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좋은 스타터 영화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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