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은 천연기념물 '신안 칠발도 바닷새류 번식지'의 생태환경을 체계적으로 보전하고, 노후 유휴시설 정비를 통한 연구자와 관리기관 방문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붕괴 위험이 있는 노후 유휴시설을 정비해 연구자와 관리기관 방문자들이 보다 안전하게 현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국제적으로 중요한 연구·모니터링 환경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안군 관계자는 "칠발도는 세계적으로 중요한 바닷새류 번식지이자 연구·모니터링의 핵심 거점"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서식지 보전과 안전한 연구 환경 조성을 함께 추진해 국민에게 칠발도의 가치를 더욱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